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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신청 데이터건 관련 안내

날짜 2021-12-01 10:17
내용

안녕하세요 조이포스트입니다.


현재 일본 창고 하루에 수십건씩 미신청데이터건들이 도착되고있으며
미신청데이터 물건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도착후 신청하시고 입고요청하실경우 물건을 찾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있습니다.
그로인해 제대로 신청서를 작성하신 다른고객분들께도 피해가 발생되고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022년 1월부터는 물건 도착후 신청서를 작성할경우 도착된 패킹당 100엔의 수수료가 청구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미신청데이터 건들에 대해서 별도의 연락이 없었지만
2022년 1월부터는 미신청건들에 대해서 모두 사진찍어서 고객분들께 메시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신청서를 미리 작성함으로 고객님들께 불이익이 발생하는일이 없기 때문에 주문신청서는 주문과 동시에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가끔 예약상품을 미리 신청해도 되냐는 질문이 있으셔서 답변을 드리면 발매 기간에 상관없이 바로 신청해주시면됩니다
창고료는 신청서를 작성한 시점이 아닌 창고에 물건이 도착된 시점부터 발생되니 창고료 걱정도 하지 않으셔도됩니다.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한해 조이포스트를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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